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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서울전이 다가왔다. 제주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를 치른다. 제주는 27일 부산전에서 감격의 클래식 첫 원정 승리(3대1)를 거뒀다. 24일 대전 코레일과의 FA컵 16강 원정경기(2대1) 승리 후 2연승이다. 제주는 원정징크스 탈출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21일 대전전을 시작으로 원정 3연전을 치른 제주는 9일간 '육지'에 머물렀다. 비용만 해도 5000만원 이상이 들었다. 다행히 결과를 얻었다. 대전전(2대2 무)에서 종료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비겼지만 3경기에서 2승1무를 거뒀다. 그 전까지 원정에서 2무6패로 부진했던 것을 감안하면 큰 성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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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 감독은 부산전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알렉스와 이 용 등 수비자원의 부상 이탈을 메우기 위한 선택이었다. 경기 초반 다소 흔들리기는 했지만 오반석 양준아 강준우가 버틴 스리백은 시간이 지날 수록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김상원 김봉래, 좌우 윙백의 활약도 빛났다. 두 선수는 나란히 부산전에서 골맛을 봤다. 포백 포진시 수비력에 문제를 보인 김상원과 김봉래는 스리백의 좌우 윙백에서 장기인 공격 재능을 과시했다. 최근 수비가 흔들렸던 제주는 스리백 카드로 서울의 박주영 정조국을 상대할 생각이다. 위기 속에 꺼낸 스리백이 서울을 잡는 기회의 전술이 될지. 제주의 서울징크스 타파의 핵심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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