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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스타전은 팬투표로 선발한 22명이 드래프트를 통해 양팀 베스트 11으로 선발 출전하고, 감독추천으로 발탁된 각팀 7명의 선수를 포함해 총 36명이 별들의 축제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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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미드필더 부문 역시 쟁쟁한 경쟁자들을 밀어낸 염기훈(수원·11만5868표) 김승대 이재성이 좌측, 우측, 중앙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공격수 부문은 전북의 투톱 이동국과 에두(10만196표)가 나란히 1,2위 자리를 지켜내며 '닥공' 전술의 강력한 입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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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 팬투표를 통해 선정된 22명의 선수들의 소속은 전북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4명, 울산과 수원이 각각 3명, 제주는 2명, 인천과 포항, 성남은 1명의 선수를 올스타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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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 중인 K리그 올스타전 1차 티켓 예매는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티켓 가격은 1등석 1만5000원 2등석 1만2000원 3등석(E석) 8000원으로, 예매한 입장권은 경기당일 현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하면 된다. 입장권 할인 대상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www.ticketlink.co.kr, 문의전화: 1588-78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티켓 예매는 7월 3일부터 시작된다.
골키퍼(2명)
김승규(울산·9만8384표) 권순태(전북·8만2117표)
공격수(4명)
이동국(전북·11만7363표) 에두(전북·10만196표) 김신욱(울산·8만4406표) 정대세(수원·7만8718표)
왼쪽 미드필더(2명)
염기훈(수원·11만5868표) 레오나르도(전북11만3057표)
오른쪽 미드필더(2명)
김승대(포항·11만8457표) 고요한(서울·8만1746표)
중앙 미드필더(4명)
이재성(전북·11만7761표) 김두현(성남·11만3293표) 윤빛가람(제주·10만3763표) 고명진(서울·6만6421표)
왼쪽 수비수(2명)
홍 철(수원·8만4416표) 최철순(전북·7만6104표)
오른쪽 수비수(2명)
차두리(서울·12만5929표) 임창우(울산·6만7606표)
중앙 수비수 4명
김형일(전북·10만8221표) 오스마르(서울·9만3721표) 알렉스(제주·8만1517표) 요니치(인천·7만755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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