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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은 5월 26일 휴가에서 복귀한 뒤 김상우 신임감독과 면담을 가지고 선수에서 은퇴하겠다고 했다. 김 감독은 송병일의 은퇴를 만류했다. 다른 팀 이적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병일은 확고했다. 선수생활 은퇴 고집을 꺾지 않았다. 송병일의 선수 생활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대전중앙고와 한양대를 나왔다. 대학 1,2학년 동안은 2년 선배 손장훈 때문에 벤치 신세였다. 2005년 프로원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세터 권영민에 막혀 5년간 벤치신세였다. 2010년 우리카드의 전신인 우리캐피탈로 트레이드됐지만 김광국에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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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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