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태양이 선발로 호투했지만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태양은 1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 6이닝 1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했다. 93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 4개 볼넷 2개를 내줬고 실점은 1점이었다. 탈삼진은 4개.
이태양은 1회 선두 아두치를 안타로 출루시킨 후 도루까지 내줬다. 그리고 이어진 2개의 플라이로 1실점을 했다.
하지만 나머지 5이닝은 훌륭했다. 구속이 빠르지는 않았지만 완급 조절로 롯데 타선을 요리했다.
하지만 타선이 2회 테임즈의 솔로포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해 1-1 상황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태양에 이어 이민호가 마운드에 올랐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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