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클로이드가 휴가 후 첫 등판서 5이닝 동안 4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물러났다.
클로이드는 1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10안타(2홈런) 4실점하고 6회말 무사 1,2루서 신용운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99개.
클로이드는 18일 대구 삼성전서 등판한 뒤 19일 아내의 출산 관계로 미국으로 출국해 지난 28일 귀국했다. 이틀 휴식후 마운드에 올랐으나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지, 시차 적응이 덜됐는지 예전만큼의 피칭을 하지는 못했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잘 넘겼으나 2회말 3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승엽의 동점 솔로포와 최형우의 역전 투런포로 3-1로 앞섰으나 5회말 2사후 고종욱에게 동점 투런포를 내줬다. 6회초 삼성이 대거 4점을 얻어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듯 했지만 6회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 유한준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은 뒤 김민성에게 유격수 내야안타, 윤석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고 결국 신용운으로 교체됐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일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로 등판한 삼성 클로이드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01
클로이드는 1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10안타(2홈런) 4실점하고 6회말 무사 1,2루서 신용운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99개.
클로이드는 18일 대구 삼성전서 등판한 뒤 19일 아내의 출산 관계로 미국으로 출국해 지난 28일 귀국했다. 이틀 휴식후 마운드에 올랐으나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지, 시차 적응이 덜됐는지 예전만큼의 피칭을 하지는 못했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잘 넘겼으나 2회말 3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승엽의 동점 솔로포와 최형우의 역전 투런포로 3-1로 앞섰으나 5회말 2사후 고종욱에게 동점 투런포를 내줬다. 6회초 삼성이 대거 4점을 얻어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듯 했지만 6회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 유한준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은 뒤 김민성에게 유격수 내야안타, 윤석민에게 중전안타를 맞았고 결국 신용운으로 교체됐다.
목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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