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년만에 한국을 찾은 슈왈제네거는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 나는 한국에 자주왔다. 영화 홍보차, 가족과 함께, 그리고 내가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있을 때는 100명 이상의 기업 대표들과 함께 방문한 적도 있었다"며 "김지운 감독과 '라스트 스탠드' 홍보로 인해 왔었다. 에밀라아 클라크와 함께 오게 됐는데 시간이 되면 이 아름다운 도시의 멋진 풍광을 알려주고 싶다"고 인사를 건넸다.
Advertisement
'터미네이터'시리즈에 계속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슈왈제네거는 "일단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인 커리어에 가장 큰 전환점을 가져다준 시리즈다. '코난' 영화를 한 다음이었는데 제안을 받고 스크립트를 읽었을 때 영웅이 아니라 악역임에도 멋진 캐릭터였고 그 이후에도 내 커리어가 많이 발전했다. 액션배우로 성공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시리즈도 언제나 즐겼고 좋아했다. 기계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2일 개봉하는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영화 '터미네이터'의 귀환을 알리는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전쟁이란 소재와 최강 배우들의 출연해 반전을 선사한다. 화려한 액션과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더해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특수효과의 역사를 바꾼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