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에서 출발한 한류 열풍이 패션, 뷰티 산업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엔터 산업은 이미 K-POP과 미디어를 타고 중국 등 동남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정복했고, 이어 뷰티, 패션이 새로운 한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것. 한류 스타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이미 강남 지역 성형외과는 중국 손님이 주요 고객이 된 지 오래. 이 뿐만이 아니다. 한류 스타 따라하기 열풍 속에 일부 미용실은 중국 특수를 누리고 있다. 최근 강남은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 패션과 뷰티를 몸소 체험하기 위한 중국관광객들의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소위 머리하러 한국오는 외국 관광객을 보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다.
강남에서 일본-중국 관광객에 맞춤형 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트미용실 카이 원장은 "처음 샵을 오픈했을 때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300여일 만에 지점을 오픈 할 수 있었다"며 "강남이라는 지역 특성상, 고객의 30∼40%가 외국 관광객이며 대다수는 젊은 층"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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