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구수는 111개.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7이닝을 책임지며, 5-2로 앞선 상황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Advertisement
상황에 따라 경기 기복이 심한 루카스의 성향을 고려하면 뼈아픈 실책. 결국 김현수마저 볼넷.
Advertisement
하지만 여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홍성흔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3루 주자 김현수를 묶었다. 그리고 최주환을 삼진처리했다. 실책과 볼넷으로 스스로 자초한 위기를 해결했다. 비록 2실점했지만, 오히려 추가실점이 없었다는 부분은 루카스의 자신감을 올려놨다.
결국 루카스는 7회까지 두산 타선을 2실점으로 묶으며 호투했다. 이날 경험은 더욱 많은 자신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루카스의 경기력은 구종이나 구위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에서 악영향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날, 위기를 스스로 넘어갔다.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경기다. 자신감을 얻은 그의 투구는 여전히 뛰어난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