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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리의 이적 동의만 이뤄지면 그는 내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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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피터 크라우치를 영입할 당시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했던 스토크시티는 샤키리 영입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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