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와 인터밀란의 세르단 샤키리 이적에 합의했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인터밀란이 이적료 1200만파운드(약 210억 5000만원)에 샤키리를 스토크시티로 이적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샤키리의 이적 동의만 이뤄지면 그는 내년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게 된다.
반년만의 이적이다. 지난 겨울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샤키리는 반시즌만에 또 팀을 옮기게 됐다. 스위스 대표팀 출신으로 '알프스 메시'로 불리는 샤키리는 스위스 대표팀에서 46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은 공격형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러나 인터밀란이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고, 리빌딩을 추진하면서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2011년 피터 크라우치를 영입할 당시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했던 스토크시티는 샤키리 영입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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