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올여름 벌써 6명을 영입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조용히 잊혀진 마리오 발로텔리(25)의 EPL내 이적이 추진되고 있다.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는 3일(한국 시각) "뉴캐슬이 발로텔리의 임대 영입을 제안했다. 발로텔리는 지옥같았던 안필드 생활을 마무리하려한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발로텔리는 리버풀의 차기 시즌 플랜에서 제외됐다. 리버풀은 크리스티안 벤테케(23·아스톤 빌라) 등 대형 공격수 영입에 나서는 한편, 발로텔리를 가능한 빨리 팀에서 방출하되 이적료를 최대한 회수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앞서 추진됐던 터키 베식타스를 비롯한 이적설은 이적료 문제로 지지부진해졌다. 리버풀 이적시 금액의 절반 가량인 800만 파운드(약 140억원) 미만의 이적료가 제시됐기 때문. 또 시즌내내 발로텔리 이적설이 제기됐던 삼프도리아는 이를 단호하게 부정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 뉴캐슬이 발로텔리의 임대 영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매체는 "리버풀이 임대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지금 당장 싼값에 내보내기보다는 아직 발로텔리의 나이가 젊은 만큼, 1시즌 임대를 보낸 뒤 다음 이적시장을 기약하는 것이 리버풀에 유리할 수도 있다. 발로텔리와 리버풀의 계약은 오는 2017년 6월까지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루이스 수아레스(28·바르셀로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8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발로텔리를 영입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25경기 3골(리그 15경기 1골)에 그치는 등 생애 최악의 시즌을 보내 리버풀 팬들을 실망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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