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나니(맨유)가 터키 페네르바체 이적 초읽기에 돌입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3일(한국시각) '나니가 이스탄불에서 메티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니는 지난 시즌부터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으로부터 전력외 판정을 받아 이적을 추진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임대 신분으로 스포르팅리스본에서 활약했다. 부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판 할 감독은 여전히 나니를 품지 않았다. 최근 데파이를 영입했고, 마타와 애슐리 영이 꾸준히 활약해 나니가 설 자리를 잃었다. 이에 나니는 이적을 재추진했고 페네르바체 이적을 눈앞에 두게 됐다. 페네르바체도 나니의 영입 소식을 숨기지 않고 있다. 페네르바체 구단은 '나니와 협상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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