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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5일 팬들에게 첫 모습을 드러낸다. 토론토전에서 하프타임 때 그라운드에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은 7일에 이뤄진다. 홈 구장인 스텁헙 센터에서 공식훈련을 시작하고, 공식 기자회견도 연다. 이 자리에는 브루스 아레나 감독, 크리스 클레인 구단주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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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 년 전 축구를 그만두려고 했을 때 리버풀을 사랑하지만, 이곳에서 은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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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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