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배드민턴(19세 이하)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만리장성에 막혀 분루를 삼켰다.
한국은 5일 태국 방콕의 CPB 배드민턴트레이닝센터에서 벌어진 '2015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남자단식의 서승재(군산동고)는 중국의 린귀푸와의 결승에서 0대2(16-21, 11-21)으로 패배했다.
이어 최종우(김천생명과학고)-김혜정(성지여고)조도 중국의 젱시웨이-센칭첸조에 0대2(8-21, 12-21)로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한국 주니어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마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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