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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골밑에 정착하면, '벤자민 버튼같은' 팀 던컨과 함께 골밑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 지 알 수 없다. 그들의 시너지 효과는 상상만 해도 농구팬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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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부의 전력보강과 움직임에 신경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샌안토니오가 알드리지를 '장착'했다는 점은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입장에서는 매우 껄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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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움직이고 있다. 클리블랜드가 브루클린 네츠의 올스타 슈터 조 존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6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가 센터 브렌든 헤이우드와 브루클린 조 존슨을 중심을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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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루클린은 지난 시즌부터 데론 윌리엄스, 브룩 로페즈와 함께 꾸준히 조 존슨을 '매물'로 내놓았다. 하지만 그동안 진척은 없었다. 최근 멤피스를 비롯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도 그 중 한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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