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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아직 수사에 대한 부분은 잘 그려지지 않은 것 같다. 기본적으로 나는 무거운 수사물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번엔 생활밀착형 여수사관 같은 느낌이다. 깡도 있고 어딘가 모르게 엉뚱하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그런 느낌을 많이 살리고 싶었다. 뭔가 생각하고 할때 남들이 볼땐 우악스럽거나 엉뚱해 보여도 일궈나간다. 그런데 그런 여자에게서 여성성이 나오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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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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