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하수(본명 박은하)가 3년여만에 '숨겨온 마음'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돌입한다.
6일 은하수는 생애 첫 드라마 OST 시장에 진출 소식과 3년여만에 대중앞에 '숨겨온 마음'을 공개했다.
참여한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는 버블시스터즈,리디아,우은미,한경일,김대훈 등 실력파 가수들로 라인업이 형성 됐으며 뒤를 이어 은하수가 6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은하수 '숨겨온 마음'은 오리엔탈 느낌의 시정적인 피아노의 물 흐르는 듯한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의 절제된 연주에 깊은 울림의 보컬과 가사가 하나가 되어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극중 주인공들의 숨겨온 마음을 대변하며 2절이 끝난 후 격정적 첼로와 바이올린의 협연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아픈 사랑을 이야기 한다.
이곡은 수지,알리,이수영,김연지,제이세라등 국내 최고의 여자 발라더들과 작업한 작곡가 김경범(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이 작곡·작사를 맡았으며 윤상철(유스튜디오) 엔지니어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가수 은하수는 2012년 싱글앨범 '애(愛)태우다'를 발표, 윤하 '눈물이 한방울', 숙희 'Baby I Love You'등 발라드 히트메이커로 알려진 79 작곡가의 곡으로 데뷔해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가수다. 생에 첫 OST에 참여한 가수 은하수는 3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7월 중순 미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가요계 정식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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