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의 '신예' 안바울(21)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안바울은 6일 광주 염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66㎏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알렉산드르 마리악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16초만에 업어치기 유효를 따낸 안바울은 경기 종료 1분20여초를 남기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업어치기로 마리악을 매트에 메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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