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도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셋째날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안창림(21)과 안바울(21)은 6일 광주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다.
재일동포 3세인 안창림은 남자 73㎏급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카니베츠에 시원한 한판승을 따냈다. 준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한 안창림은 결승마저도 업어치기 절반에 이어 조르기고 한판승을 따내며 전경기 한판승의 기염을 토했다.
안바울은 남자 66㎏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알렉산드르 마리악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16초만에 업어치기 유효를 따낸 안바울은 경기 종료 1분20여초를 남기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업어치기로 마리악을 매트에 메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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