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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력은 조나탄-노병준 투톱과 공격형 미드필더 문기한이다. 이들은 경기를 더할수록 물오른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조나탄은 올 시즌 11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주민규(15득점)를 맹추격하고 있고, 노병준은 최근 5경기에서 3득점-3도움으로 조나탄의 단짝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문기한도 최근 4경기에서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조나탄과 노병준은 19라운드, 20라운드 연속으로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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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난 7라운드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1대0 승리를 거두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남 원정 첫 승의 기회다. 대구는 경남 원정경기에서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06년 경남 창단 이후 2013년까지 9차례의 대결에서 9패를 기록했다. 대구는 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경남에 승리를 거두고 경남 원정 첫 승을 기록하고 상주 추격의 고삐를 당기겠다는 각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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