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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둘러본 후 선수단은 인근에 위치한 리조트로 이동해 평창 올림픽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올림픽에 대한 개요 설명을 듣는 시간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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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식에 이어 빙상 레전드인 김동성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며, 2002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전종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동성은 본인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지 20년만인 2018년에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의 기대주인 후배 선수들에게 격려와 도전 의욕을 붇돋기 위한 내용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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