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백종원 "정계 진출 관심없다"
'백선생' 백종원을 찾는 곳은 음식업계와 방송가 뿐만이 아니었다.
백종원은 8일 파주 tvN '집밥 백선생' 세트 현장에서 "정계 진출은 절대 관심없다"며 "이 말 꼭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러브콜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갑자기 넒어진 인지도에 '정계 진출해도 되겠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높아진 인기를 직접 실감한다고 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tvN '집밥 백선생'을 하기 전에는 일부 사람들이 조금 알아보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공항에서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다가 비행기를 놓칠 뻔 할 정도로 웬만한 톱스타와 비견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
백종원은 "평소 표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면서 "충청도 사람이라 혼잣말로 궁시렁 거리기도 잘하고 욕도 잘하는데 엄청 조심하고 있다"고 유명인이 되면서 새롭게 생긴 불편함을 밝혔다.
그럼에도 그가 방송을 하는 궁극의 목적은 "제 2의 백종원, 제 3의 백종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백종원은 자전거에 비유해 세발자전거를 타던 대중이 두발자전거를 타고, 자전거에 자체에 관심을 받게 되면 '셰프'라고 부를 수 있는 싸이클 선수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이왕이면, 그 역할을 저같이 마구잡이인 사람 말고 정통성 있고, 많이 배운 셰프분들이 해줬으면 좋겠다"며 특유의 겸손함과 푸근함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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