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우루과이를 잡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9일 전북 정읍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이정빈(20·인천대) 정원진(21·영남대)의 연속골을 앞세워 3대0으로 이겼다. 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D조 2위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전반 29분 이정빈이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25분에는 정원진이 페널티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정원진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3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국은 11일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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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1일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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