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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파주시 탄현면 아트월드 세트 현장. '집밥 백선생'의 스튜디오는 진짜 가정요리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요리 예능 사상 최고의 디테일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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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냉장고 위에 붙어있는 출연진들의 귀여운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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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냉장고는 비어있었다. 녹화날인 금요일 하루 이틀 전부터 아이템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를 매번 바꿔서 넣어놓기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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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 백종원과 4명의 출연진들이 녹화 중에 수시로 재료를 가지러 오가는 세트 뒤 쪽은 실제로 식재료 창고였다. 각종 통조림, 강황, 튀김 등의 각종 가루, 국수, 말린 호박, 양파, 파, 배추 등이 즐비했다.
매체들의 수많은 인터뷰 섭외를 거절 중인 백종원 대표도 파주 세트장에서의 기자간담회를 원했다. 자신이 직접 요리하는 세트장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고, 요리 연구가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
한편 쿡방에 먹방, 인간미까지 진동하는 '집밥 백선생'은 지난 5월 19일 첫 선을 보인 후 방송 8회만에 시청률 7.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찍으며 웬만한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을 압도하고 있다.
'집밥'은 "식구들과 나눠먹는 밥"이라고 정의한 백종원이 서민 가정의 주방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세트장에서 소박한 재료로 선보이는 '고급진' 매직 레시피가 '백선생'의 마술같은 시청률을 만들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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