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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런은 선제 홈런이었고, 두번째 홈런은 1-2에서 나온 역전 홈런이다. 시즌 5~6호 홈런. 프로 3년차인 이홍구가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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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지난해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홍구는 올해는 1군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그동안 선배 이성우(34)와 함께 번갈아가며 타이거즈 안방을 지켰다. 베테랑과 유망주가 함께가는 구도였다. 프로 3년 만에 주전급 포수로 도약한 것이다. 포수로서 능력뿐만 아니라 타격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기태 감독은 8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안방은 백용환에게 맡기고 이홍구를 지명타자로 내세웠다. 두 포수를 모두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오른쪽 허벅지 통증이 있는 김주찬이 선발로 나서지 못하게 되자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짰다. 이렇게 이홍구의 프로 첫 지명타자 선발 출전이 이뤄졌다. 김기태 감독의 선택은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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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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