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으로 주목받은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의 온라인게임 '소울워커'가 일본에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한동안 게임의 최신 소식이 등장하지 않았는데, 라이언게임즈는 콘텐츠 확보와 퀄리티 향상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왔고, NHN재팬과 2012년 계약 이후 3년 만에 테스트를 시작하며 9월 서비스를 준비한다. 소울워커의 메인 아트 디렉터이자, 밀리언아서의 원화가로 알려진 암초(crmcho, 본명 김현욱) 역시 트위터에 짤막하게 글을 올리며 조만간 국내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임을 밝혔다.
2011년 처음 공개된 소울워커는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 2012년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서비스 계약이 빠르게 이뤄졌다.
소울워커는 선행 해외 서비스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해 국내 테스트가 유력했지만 자체 서비스 혹은 퍼블리싱 파트너 선정을 고려하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사전에 계약된 글로벌 파트너들과 비즈니스를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
라이언게임즈의 일본의 파트너사인 NHN 재팬은 10일 테스트 모집을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를 위한 준비 과정에 돌입한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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