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포츠토토, 여전히 대세는 소액 참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발매 첫 주의 판매 경향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스포츠팬들이 여전히 소액으로 건강하게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탁사업자 변경으로 인해 지난 6월 22일부터 약 10일간 잠정적으로 발매 중단에 들어갔던 스포츠토토는 스포츠팬들의 건전한 참여문화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발매재개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실제로 발매 재개 이후인 7월 3일에 마감된 배구토토 매치 36회차의 경우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이 3,604원에 불과했으며, 두 경기 또는 세 경기의 최종득점 구간을 맞히는 야구 스페셜 40회차역시 약 4000원에 불과해 소액 참여 대세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야구 스페셜 게임 중 가장 많은 참여자가 참여한 40회차 트리플게임의 경우 그 동안 스포츠토토를 기다려온 11만6000여명의 야구팬들이 대거 게임에 참여했지만, 평균 구매금액은 4310원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 밖에도 야구토토 랭킹, 축구토토 스페셜 등 인기게임 대부분의 1인당 평균구매금액 역시 모두 1만원 이하로 나타나, 발매 재개 이후에도 건전한 소액 참여로 즐거운 스포츠여가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토토는 1인당 구매 한도 금액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건전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투표권 사업을 더욱 건강하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스포츠토토가 발매 중단 이후의 고객 경향을 분석해본 결과 꾸준한 건전함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욱 많은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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