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지드래곤과 태양의 '흥보가 기가막혀' 영상이 중국에서 4000만 클릭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면 무도회' 편을 통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시작을 알렸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을 비롯한 6팀의 가수가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지드래곤과 태양은 전통탈을 쓰고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막혀'를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는 그룹이나 유닛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모습과 색다른 스타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이후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사이트 아이치이에 올라와 중국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재 이틀만인 지난 7일 3600만 건의 조회수를 넘어선데 이어 9일 오후 4시40분 현재 4043만 클릭수를 기록, 40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iMBC는 2013년 9월 아이치이와 MBC콘텐츠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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