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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김국영이었다. 남자 100m 준결선 1조 경기에서 10초16을 기록해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 10초23을 0.07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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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틀린(33·미국)이 1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75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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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틀린에 이어 아사파 파월(33·자메이카)과 타이슨 게이(33·미국)는 9초92를 기록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파월이 조금 앞선 것으로 판명돼 2위가 됐고, 게이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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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남자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기록 보유자이다. 왼발 부상으로 이번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
게이틀린과 볼트가 펼치는 세기의 대결은 8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서 성사될 전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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