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원한 DJ' 김광한 한국대중음악평론가협회 부회장이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은 지난 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으며 일시적으로 증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다시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9일 오전 9시 37분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평소 심장 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한은 1980~1990년대 라디오 프로그램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김광한의 골든 팝스', TV 프로그램 '쇼 비디오 자키' 등을 진행하며 국내 팝 음악 전성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DJ다.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4년 5월까지 CBS 라디오 '김광한의 라디오 스타'를 진행했고, 지난 5월엔 KBS2 '불후의 명곡-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편에 출연해 해박한 지식과 입담을 보여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경순 씨가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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