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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데이트를 마치고 최종 결정에 반지를 끼고 나오면 '썸'을, 반지를 끼고 나오지 않으면 '비지니스'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약속을 한 뒤 프라하 카를 교에서 만나기로 했다. 홍진호는 반지를 끼고 나와 '썸'을 선택했지만 레이디 제인의 손가락에는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홍진호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씁쓸한 기분을 감추려 했다. 하지만 이내 레이지 제인은 "반지를 안 끼고 나온 이유가 있었다. 반지가 너무 컸다"라며 목에 건 반지를 보여줘 '썸'을 선택,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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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방송에서 수차례 열애설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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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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