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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지난 2010년 경기, 경북, 전남, 전북 학생 2,154명을 대상으로 처음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2011년에는 835명에 불과했으나 2014년 1만4095명 규모로 확대됐다. 유성언 마사회 승마기획팀장은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하면 자세교정은 물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향후에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확대시행할 예정이며 승마종목이 소년체전 종목으로 채택되면 학생승마가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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