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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으며 일시적으로 증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다시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9일 오전 9시 37분께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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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부인과 함께 김씨의 임종을 지킨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종 전 부인의 말을 희미하게 알아듣는 것 같았지만 끝내 아무런 말씀도 남기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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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5월부터 2014년 5월까지 CBS 라디오 '김광한의 라디오 스타'를 진행했고, 지난 5월엔 KBS2 '불후의 명곡-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편에 출연해 해박한 지식과 입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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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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