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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러시아 1-2인자 마르가리타 마문과 야나 쿠드랍체바가 출전하지 않지만, '넘버3' 마리아 티토바가 나섰다. 손연재와 함께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훈련해온 1997년생 국가대표 티토바 역시 마문, 쿠드랍체바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에이스다. 이밖에도 '동구권 에이스' 안나 리자티노바(우크라이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도 B조 스타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매대회 러시아 1-2인자가 금, 은메달을 휩쓰는 리듬체조 종목에서 손연재는 이들 동구권 에이스들과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쳐왔다. 이 밖에 벨라루스 2인자 카시아리나 할키나, 우크라이나 2인자 빅토리아 마주르, 우즈벡 에이스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 등도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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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개인종합 금메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절대 에이스의 점수' 18.5점대의 목표를 드러냈다. "올 시즌 월드컵시리즈에서 우크라이나(리자티노바), 벨라루스(스타니우타) 선수들과 경쟁해 이긴 적이 없다. 점수 차가 워낙 많이 났다. 나는 18점대 초반을 받았는데 이들은 18.5점 이상을 받았다. 18.5점대로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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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부터 이다애가 출전하는 A조 후프, 볼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 손연재가 출전하는 B조 후프, 볼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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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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