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는 더욱 공격적이어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 이종운 감독이 4번 손아섭 카드를 꺼내들었다.
롯데는 11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에 기존 4번 최준석을 5번 타순으로 내리고, 손아섭을 4번타자로 승격시켰다. 손아섭은 오른 손목 부상을 털고 10일 1군에 합류, 두산전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 감독은 "4번타자는 상대에 압박을 줄 수 있게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준석이가 잘해주고 있지만, 최근 장타력과 해결 능력이 조금 부족해 공격적인 손아섭을 4번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최준석은 7월 경기에서 홈런 없이 3타점만을 기록중이다. 최근 타격 밸런스가 썩 좋지 않다.
이 감독은 "단순한 타순 변경이 아니라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차원도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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