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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카잔U대회에서 대한민국 리듬체조 사상 첫 은메달을 선물한 볼에서 손연재는 '우크라이나 1인자' 안나 리자티노바의 다음 순서로 등장했다. 리자티노바가 특유의 시원시원한 연기로 17.950점을 받은 직후다. 손연재는 뜨거운 환호속에 매트에 들어섰다. 공을 꼭 밟고 섰다. 극도의 긴장감속에 한치도 흔들림이 없었다. 스페인가요 '소모스'에 맞춰 안방팬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높이 던진 볼을 발로 밟으며 잡아내는 고난도 동작을 빈틈없이 소화했다. 당당하게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18점대 초반 고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등장한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는 17.800점을 받았다. 예상밖의 낮은 점수에 고개를 갸웃했다. 난도 점수에서 9.00점을 받았고, 실시점수에서 9.150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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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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