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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는 지난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의 정상 재도전이다. 이번에 조코비치를 꺾게 되면 대회 8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조코비치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결승에선 조코비치가 페더러에 3대2(6<7>-7 6-4 7-6<4> 5-7 6-4)로 이긴 바 있다. 하지만 역대전적에선 페더러가 조코비치에 20승19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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