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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11일 오후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펼쳐진 광주U대회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첫종목 볼, 후프 연기에서 각각 18.150점, 18.000점을 받았다. 중간합계 36.150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두종목 모두 18점대, 1위로 종목별 결선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에이스 안나 리자티노바가 35.650점(후프 17.950점, 볼 17.700점)으로 2위, 벨라루스 에이스 멜리티나 스타니우타(후프 17.800점, 볼 17.800점)가 35.600점으로 3위를 달렸다. 올시즌 월드컵시리즈, 유럽선수권에서 잇달아 18점 초중반을 유지해 온 동구권 에이스들이 17점대 후반의 점수를 기록했다. 손연재만 유일하게 18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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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첫경기에서 리자티노바, 스타니우타를 누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러시아 에이스 마리아 티토바는 최근 경기에 많이 나서지 않은 탓인지, 실수가 있었다. 후프 17.450점, 볼 17.100점에 그치며 중간합계 4위이 며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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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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