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셋업맨 이동현(32)을 1군 말소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12일 이동현과 장진용 두 명의 투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동현의 2군행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이동현은 7월 들어 난조를 보였다.
지난 10일 한화전에선 3타자를 상대로 3실점(2자책), 지난 3일 삼성전에서도 5타자 상대로 5실점(5자책)했다. 이동현은 이번 시즌 37경기에 등판, 40이닝을 책임졌다. 5승2패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블론세이브는 4개.
LG 구단은 "이동현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올스타 휴식기가 있어 이동현의 공백이 날짜상으로는 길지 않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동현이 피로가 누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후반기 반전을 위해 체력 안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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