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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장에서는 데헤아가 떠날 경우 그의 공백을 메울 골키퍼가 필요하다. 12일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을 영입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오블락은 지난시즌 인상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첼시로 떠난 티보 쿠르투아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루이스 판할 감독은 오블락에게 "미래에 최고의 골키퍼가 될 수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블락의 바이아웃 금액인 3000만파운드가 아니면 놓아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맨유는 현재 2150만파운드 정도를 제시할 계획이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바이아웃 금액을 모두 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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