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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제작진의 하차 멤버 선정 기준을 묻는 질문에 "잘 모르겠지만, 제작진의 결정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인기 없는 멤버를 하차시키지 않았을까"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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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일리야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내가 타일러와 함께 티격태격 토론하는 모습을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 러시아는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이 참 많다. 또 나와 타일러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많이 다르다. 타일러의 입장에 맞서 열띈 토론을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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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리야는 로빈과 함께 매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라디오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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