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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2번 문항에서 팔방미인, 애견인, 스포츠인, 열정주의자를 모두 제치고 그 자신을 긍정주의자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보 일을 하던 중에는 다양한 변수들과 많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는데, 최 이사는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 빠져도 스트레스를 퇴근 후 까지 가져가지 않는다고 했다. "워낙에 긍정적인 성격이라 서요. 만약 오늘 인터뷰 중 기자님과 감정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오늘 밤 퇴근해서까지 걱정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나면 각자의 감정이 누그러져 있겠지 하는 편이죠."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기로 유명한 패션계에서 그는 오래 독보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의 비결은 역시 좋은 성격 때문이었는데, 그는 모델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로도 센스나 외모, 백 그라운드를 떠나 애티튜드라고 확신했다. 그 역시 나이스(nice)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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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에서 회로애락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무거움은 없어야 하죠. 10분 안에 끝나는 한 인생의 드라마!!" 드라마틱한 현장의 중심에 선 그의 인생. 이 짧은 패션고사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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