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N 앵커 겸 특임이사가 'MBN 뉴스8' 진행을 확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을 구하며 뉴스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 앵커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듣고 싶은 뉴스, 궁금한 뉴스 등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보겠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 사태는 우리 서민에게 직접 어떤 영향을 주나요' 같이요"라는 글을 올리며 시청자의 의견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 글에 이어 "다른 분이 이미 올리신 내용이라도 동의해주시거나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의견을 모으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글을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김주하 앵커님 계신 MBN 뉴스만 봐야겠다", "좋은 뉴스 부탁드립니다" 등의 글로 응원을 전했다.
또한 김 앵커는 이에 앞서 12일에는 "고맙습니다. 저도 떨리고, 긴장되고...차라리 아무도 절 모르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어릴 적 방송 시작 전이 그리워질 정도네요. 혹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주세요! 좋은 뉴스 만드는데 참고하겠습니다"라며 MBN에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한 후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한 김주하 앵커는 지난 1일부터 MBN으로 정식 출근, '뉴스8'팀과의 회의에 첫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주하 앵커의 'MBN 뉴스8'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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