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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온라인 생방송에서 김영만은 '종이접기 아저씨'로 등장해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트위터에서는 생방송이 시작된 12일 오후 7시경부터 관련 대화가 급증하기 시작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12일 오후 7시부터 13일 오전 3시까지 8시간 동안에만 '김영만'과 '종이접기'로 검색되는 트윗만 13만7000여건에 달했다고 트위터 측은 밝혔다. 누리꾼들은 "가위질 못하겠으면 엄마한테 부탁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엄만데", "김영만 아저씨를 보는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등의 트윗을 남기며 유년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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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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