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타깃인 토트넘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손목 골절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위기를 맞았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4일(한국시각) '요리스의 손목 골절을 확인했다. 요리스가 1군에 계속 남아 프리시즌 동안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즌 중에 손목 골절 부상을 한 요리스는 8월 8일 열리는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트넘이 걱정하는 것은 장기 부상 가능성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요리스의 손목을 정밀 검진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우에 따라 3개월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2012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이적한 요리스는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토트넘은 물론 EPL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요리스를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러나 손목 부상이 최대 변수가 될 것 같다. 3개월 이상 장기 결장이 확인된다면 당장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맨유도 새로운 골키퍼를 찾을 수 밖에 없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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