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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당초 가을로 결혼 날짜를 예상했던 두 사람이지만, 최근 7~8월로 결혼 날짜를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론을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오는 27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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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결혼 시기를 여름으로 보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이미 결혼 사실을 발표한 상황에서 결혼을 미룰 이유가 없고, 양가 어른들과 좋은 날짜를 논의 하다보니 여름으로 얘기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을 혼전 임신 가능성과 연결짓는 시각에 대해서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며 "드러날 사실을 굳이 감출 이유는 없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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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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