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회의에 참석해 5세대(5G) 통신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회의에서 LTE 전환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한국 통신시장의 현황을 설명, 5G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해 통신 사업자와 장비 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차이나모바일 시궈화(奚國華) 회장을 만나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 구현할 5G 신규 서비스와 기술,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KT는 2011년에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에서부터 차이나모바일과 협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네트워크기술, 로밍, 앱·콘텐츠, IoT,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협업해왔다.
KT의 제안으로 성사된 KT와 차이나모바일 회장단 미팅은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을 비롯해 양사의 사업본부 수장들이 참석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KT는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전무, IMC센터장 박혜정 전무,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상무, 차이나모바일은 기업종합부문장 장수안 총경리, 발전전략부문장 왕홍메이 총경리, 기술부문장 왕샤오윈 총경리가 참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통신 공식 파트너인 KT는 이날 미팅에서 북경이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2018 평창 올림픽에서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일 5G 기술 및 서비스를,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양사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더욱 발전시키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를 위해 5G의 조기 표준화 추진에 뜻을 모으기로 했고 올림픽 기간 중 깨끗한 품질의 VoLTE 로밍 연동을 위해 연내에 양사간 VoLTE 로밍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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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차이나모바일 시궈화(奚國華) 회장을 만나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에서 구현할 5G 신규 서비스와 기술,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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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제안으로 성사된 KT와 차이나모바일 회장단 미팅은 KT 황창규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 회장을 비롯해 양사의 사업본부 수장들이 참석해 보다 구체적인 협력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KT는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전무, IMC센터장 박혜정 전무,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상무, 차이나모바일은 기업종합부문장 장수안 총경리, 발전전략부문장 왕홍메이 총경리, 기술부문장 왕샤오윈 총경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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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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