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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용규, 43일만에 시즌 3호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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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리드오프 이용규가 오랜만에 홈런을 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15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용규가 4회 2사 1루에서 롯데 박세웅을 상대로 우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이용규.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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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15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4회말 2점 홈런을 쳤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이용규는 롯데 두 번째 투수인 박세웅을 상대해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그러다 8구째에 들어온 슬라이더(시속 133㎞)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짜리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지난 6월2일 목동 넥센전 이후 43일 만에 터진 이용규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앞으로 이용규는 2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2005년에 달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5개)과 타이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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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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