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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올해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인 김효년(41·2기)이다. 김효년은 지난 주 2승을 추가하며 25승으로 다승 단독선두다. 공동 2위 정민수(40·1기) 서화모(41·1기·이상 14승)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 시즌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김효년의 성적을 유추해보면 최대 50승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 독보적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효년이 이번 이사장배까지 접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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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배를 맞아 경정 측은 푸짐한 상품을 내걸었다. 이번 대회 기간 미사리 경정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23일 추첨을 통해 중형자동차 1대, 고급제습기 30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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