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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쟁점중 하나였던 이란 핵활동 시설 사찰 문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군사시설을 포함해 의심되는 시설을 모두 접근할 수 있지만 일방적이 아닌 이란과 주요 6개국이 함께 구성한 중재 기구의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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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원심분리기를 중심으로 한 이란 핵기술 연구 개발(R&D)은 나탄즈 시설로 한정하고 이란이 공개하지 않았던 포르도 농축 시설에선 농축 연구 핵물질 저장을 금지키로 했다. 이란 IRNA통신은 이란이 신형 원심분리기 연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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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활동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미국과 EU의 경제 금융 제재는 IAEA 사찰 결과가 나온 뒤 이르면 내년 초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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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들은 무기 금수조치의 일부가 조건부로 해제된다고 전했다.
핵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이란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이날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에는 협상 타결 소식을 들은 주민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이란 국기를 흔들며 기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란 핵협상 타결 이란 핵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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