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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상대가 주장한 많은 부분들이 허위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증명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추가적인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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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지난해 8월 8일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김현중은 약식기소 됐고, 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최씨는 소장 접수 후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할 당시 임신 상태였고, 폭행 사건 이후 유산이 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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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행 고소 당시 합의금 명목으로 6억 원을 전달한 사실에 대해서는 "'임신한 여자를 폭행했다'는 파렴치범으로 밀리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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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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